'영어 만화책? 유튜버? 어느타이밍에 보는 것이 적절한가' 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고찰.'요즘은 다이어트에 한창이다. 그것과 별개로 한가지 공부에 대해서 깨달은 점이 있어서 여기에 남기려고 한다.그것은 바로 '한가지 방법으로의 공부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라는 것이다.여기서 말하는 '한계'는 한가지 공부방법만을 고수하다가는 결국에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는 점이다.(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이 반드시 온다는 소리) 갸령 영어 단어장을 열심히 외운다고 가정하자. 아무것도 모르는 학습자일 경우, 제대로된 학습법에, 복습까지 할경우에 잘해야 하루 100개가 고작일 것이다.(걍외우면 200,300 왜 못 외우겠는가, 이는 문장 학습과 발음까지를 포함한 것이다.) 여기다 복습을 더하고, 그것이 쌓이는 가속도까지 더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