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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하는 공부.
3가지
1. 게임
2. 만화책, 소설읽기
3. 어플로 문장 외우기.
이 세가지가 전부다.
근데 난 자신이 없다.
외국어를 엔젠가 포기할 자신이 말이다.
난 분명 1년 후에도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고
10년후에도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다.
??? : 야! 10년이나 공부하는게 말이되냐!!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공부는 책을 붙들고서
책상에서 하는 공부가 아니다.
실제로 내가 평소에 공부하는 시간은
1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그외 다른 시간에는 친구들(외국인)과 게임하거나.
만화책 또는 소설책 (외국어)을 읽거나 하는게 다이다.
나는 이게 공부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당신은 만화책 보고 게임 하는게
공부라고 생각하는가.
실제로 나는 친구들과 놀고 있는게 전부이다.
당신이 지금 공부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언젠가 공부를 계속해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삶이 공부가 된다면,
당신은 죽는 순간까지 공부를 할 것이다.
참고로 소설은, 휴대폰 킨들로 책보는것,
그리고 리디북스에 만화책 넣어서 보는 것,
게임은 배그, VR Chat 하는게 전부다.
따로 공부 할때는 Anki로 회화 외움.
(원래는 게임만 했는데,
글을 못 읽어서 글자 공부만함.)
(회화는 잘함..)
이미 hsk 5급 땃고,
jlpt 1급 따는 중이다.
(10점차로 떨어짐...나 사실 까막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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