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공부 이것저것,

내가 블로그를 만든 이유.

ZLEKOVARA 2021. 8. 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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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인은 스스로의 중국어, 일본어 실력에 그다지 자신이 없다.

 

하지만, 공부를 해가면 해갈수록 이토록 좋은 취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방법만 잘 사용하면 게임을 하면서, 놀면서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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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각잡고 책상에 따~악 앉아서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는 것보다는 실력 향상이 더딜지 모른다.

 

하지만 '빨리 가는 것 보다는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본인은 정말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간에 본인은 본인의 외국어 실력에 자신은 없다. 하지만 의사소통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결국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 없는가이다.

 

내가 공부를 해보니 외국인과 간단한 회화를 나눌 정도의 실력은 금방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1달 정도면 될 것 같다. 단, 간단한 회화)

 

 

 

나의 목표는 앞으로 최소 5개국어 이상을 하는 것이다.(인생목표)

 

이 블로그는 나의 학습 노트 기능과 더불어, 처음 외국어를 공부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