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공부 이것저것,

외국어 학습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ZLEKOVARA 2021. 5. 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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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이죠. 너무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는 외국어를 너무 잘하고 싶었어요. 근데 항상 실패하곤 했어요.

'차라리 안했으면 아쉽지라도 않지.'라던가.

'그 시간에 차라리 게임을 할걸...'이라고 후회를 하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나름 공부한다고 해도, 결국 외국인과 말 한마디 하지 못했거든요.

 

그때는 저의 공부방법이 잘못 됐다는 걸 몰랐어요.

배운거라고는 학교와 학원의 공부 밖에 없는 탓에 쓰레기 같은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니 안되는게 당연했죠.

(센스있고 똑똑한애들은 알아서 잘 했겠지만)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게임도 하고 외국인도 많이 만나면서 조금씩 공부를 했어요.

방법은 간단했어요. '어린아이가 공부하듯이'공부를 하면 저절도 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외국어 회화를 잘 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 학원으로 진저리가 나서 더이상 단어를 외우고 하고 싶지 않았어요.

어쨌은 지금은 일본어도 중국어로 잘 하게 되었습니다.(회화만)(글자는 못 쓴다...)

그래서 별볼일 없는 방법이지만 그 방법들에 대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만 할줄 알아도 주변에서 "오오~~~ 오~~~"해준단 말이죠.

 

이 블로그는 제가 맘대로 이것 저것 쓰고 싶은것을 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